[상류층결혼정보회사] 에스노블, 러셀의 행복론
대한민국 상위 3%만을 위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에스노블(S.NOB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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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품격있는 성혼을 꿈꾸는
대한민국 싱글들을 위해
영국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철학자, 수학자, 사회비평가였던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의 행복론 중
사랑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사랑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러셀이 말하는
행복한 삶에 필요한
사랑은 어떠해야 하는가
대부분 호혜적인 사랑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주는 사랑'이 아니라 '받는 사랑'을 말합니다.
받는 사랑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생물학적 목적,
즉 부모가 된다는 것
또 하나는 성애(性愛)에 불타는 것..
곧 인생이 제공하는 가장 큰 환희..
이 환희를 박탈당하면
조만간 열정이 파괴된다고 해요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은
크게 두 가지에서 비롯되는데
하나는 인생에 대한 열의로 부터,
또 하나는 공포로 부터 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당신이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배를 몰고 있고
해안을 감상하며 아름다움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때 당신 자신의 간절한 욕구와 전혀 관계 없이
안전한 배에 탄 느낌
이것이 인생에 대한 열의에서 비롯된
'주는 사랑'의 느낌입니다
당신이 탄 배가 난파를 당해
당신이 해안쪽으로 헤엄쳐 간다면
당신은 해안에 대해 새로운 종류의 애정을 느끼겠죠?
이것은 불안감 때문에 생기는 사랑이고
주관적 자기 본위적인
공포로 부터 비롯된 사랑의 욕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랑의 대상자는
본질적인 성격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제공하는 봉사에 의해 평가받게 되죠
이런 종류의 사랑이 인생에 있어서
정당한 역할을 맡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이 사실상 불안감을 치료해주는 것인 한,
사랑이 인생에 있어서
맡아야 할 역할을 인정하는 한편,
불안감에서 생긴 사랑은
다른 사랑보다 뛰어난 사랑은 아니라는 것도 인정...
최고의 사랑을 위해 인간은,
낡은 불행으로부터 탈출해
새로운 행복을 추구하려 한다고 합니다
결코 충분하지 않고
'받는 사랑'은 '주는 사랑'을
해방시켜야 하며,
두 가지 사랑이 비등하게 존재하는 경우에만
사랑은
그 최대의 가능성을 달성한다
라고
러셀은 말합니다.
역시 철학자의 얘기는
알 것 같기도 하고
완전히 알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여러번 의미를 되뇌어 보게 만드네요^^;
행복한 삶을 위한 사랑에 대한 고찰
에스노블
일생 우리 가슴 속에
나도 모르게
묻고 또 묻게 되는
인생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써 에스노블은
대한민국 싱글들의
성숙한 사랑과
행복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에스노블은
회원분들의
품격있는 성혼 문화를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두 대통령가의 성혼에 쏟은 열정과 정성
그리고 22년의 경험과 노하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가치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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